2010-04-23 오전 11:45:44 Hit. 235
아 멀고도 험한 그길
위를 2주전에 중고로 구입하고 날밤을 새며 홈브류에관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
또 벽돌 이 되지 않을까 노심 초사하며 보냈던 시간들
파판에 아직 등업이 안되서 강좌도 못보고 구글링을 통해서 검증이 되지 않은 자료들로 확인에 확인을
거쳐 드디어 GX로더를 거처 위플로우까지....휴...
날밤을 샛던 시간들..안되리라 포기하고 싶었던 시간들..
드디어 완벽구동성공...
요즘은 타이틀 하나씩 구하는 재미로 쏠쏠 합니다.
다들 등업을 향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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