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2 오후 2:25:09 Hit. 283
니 자식 내 자식 따지지 말고 그저다 같은 내 새끼로 알고 품어 키워내면이 세상 왔다간 임무 완수 하고 가는 것이지요. 주변에 노인이 계시거든 정성껏 보살피며 내 앞날 준비 합시다!나도 세월 흐르면 늙습니다.
어차피 내 맘 대로 안 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 하며 세상과 싸워 봤자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 것.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남 안 울리고 살면,그 사람이 잘 사는 것이지요.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해집니다.뭐 그리 부러운 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 게 많은지?좋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 꿈 꾼답니까? 아닙디다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지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