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2 오후 3:43:46 Hit. 293
바로 다이어트 같습니다.
티비에서 보면 몇kg 감량했네, 옛날에 입던 바지는 한쪽 다리에 지금 현재의 두쪽 다리가 다 들어가네, 등등..
이런 분들 많이 나오잖아요.
제가 지금와서 경험해보니 왠만큼 강인한 의지가 아니면 안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다이어트는 독해야만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왜.. 담배 끊는 사람과는 친구도 하지 말라는 말 있잖아요..
그만큼 독하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다이어트라는 것도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ㅠㅠ
정말 먹고 싶은게 왜이리도 많은건지.. 아직 몇일 안됐는데 벌써부터 금식 증세가 나타나요.. 흑..
전 정말 의지박약인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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