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2 오후 4:42:39 Hit. 373
어떤사람이 면접보러가서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이러니까 그 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미술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서 "김이에요" 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떡국에 넣어 먹어라" 라고 했음 .
어디서 들은건데 어떤 사람이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었다고 함 .근데 그 과일 씨가 진짜 평소 것보다 엄청 나게 커서 엄마한테 "엄마 이 씨 봐라" 이랬다가 폭풍 싸대기 ............씨바ㄹㅏ..........ㅋ 내친구 아파트에서 어떤 애들이 베란다에서 폭죽 터트리고 있으니깐어떤 아저씨가 하는 말 "어떤새끼가 축복을 터트려!!!!!!!!!!!"
축복을 터트려 줘도 지라리ㅇㅑ~~ㅋㅋ 어떤 님 엄마가 문자로 "오늘 저녁 뭐 먹고싶냐?" 이래서 그 님이 "삼겹살!" 이러니까 엄마 답장 "그래? 난 카레먹고 싶어서 카레했다!"ㅋㅋㅋ
오늘 이렁 씨리즈가 대세잉가봐염 ㅋ
저더 민감해서 안 올리믄
현실에 뒤 떨어지능께......풉;
함께 우서보아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