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2 오후 12:41:07 Hit. 282
점심때마다의 고민 오늘은 뭘 먹을까....
한참 나가서 방황하다...
날씨도 우중충한것이... 뜨끈한 것이 생각나더군요...
짬뽕먹을려고... 중국집에 들어갔더니... ㄷㄷㄷ 자리가 없어서...
나와서 서성이다.. 마침보이는 양평해장국으로 해결했습니다.
듬뿍 들어간 선지.... 청양고추 다데기를 넣었더니.. 아직까지 후끈하네요..
다들... 점심들 맛있게 드셨는지...
안드셨으면... 뜨끈한 국물있는 걸로 드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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