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2 오후 12:46:10 Hit. 185
파판사이트 가입하고 나서 직장생활과 파판생활을 병행(?)하는 생활이 지속되고 있네요.
가입 초기엔 업무>>>>>파판 이런 추세였는데 어느새 업무에 치중하는 정신력의 반정도까지
파판생활의 비중이 치고 올라오는 중입니다 ㅋㅋㅋ
직장생활 와중에 그나마 파판사이트 자유롭게 댓글이나 자게글 올릴 수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이라서인지
요즘은 점심시간이 부쩍 짧아졌음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밥 빨리 먹고 글&댓글 남겨야되니깐요 ^^;;;
그래서 점심메뉴 선정의 기준도 얼마나 맛있느냐? 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먹고 들어올 수 있느냐?로 바뀌고 말았지요
뭔가 스스로에게 자제력이 요구되는 요즘입니다 ㅋㅋ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