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1 오후 7:28:36 Hit. 281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이네요...
졸립고 지겹고.... 요즘은 도대체 회사에 몇시간을 있는지 조차 모르겠네요...휴~~
비오는것도 여기 게시판보고 알아버렸네요...
아.... 집에가고 싶다... 집에~~
언제쯤 우리나라는 외국의 선진국처럼 개인시간을 존중해 주려나...
요즘들어 부쩍 대한민국에 노동자로 태어난것이 억울하네요...
외국은 가족들과 한달씩 여행다니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주말에 쉬지도 못하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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