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0 오후 7:48:32 Hit. 273
오늘도 역시....
집에가서 파판택을 한시간이라도 하고 자려는 나의 꿈은 산산히 부서지고 ㅠ. ㅠ
회사에서 야근을 도대체 몇시간을 해야할지 가늠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
다 때려치고 장사나 할까란 생각이 매일 드네요 ㅠ. ㅠ
하지만 그것도 만만치 않은 세계라고 하기에;;; 그래도 배운 도둑질이 이거 뿐이라
따로 할 것도 없고 ... 아 진짜 오늘따라 우울; 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