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0 오후 11:08:46 Hit. 144
오늘 회사 직원중에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는 동료가 있는데..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요..
아... 한국말을 꽤하는데도 불구하고.. 말걸기도 껄그럽더라구요..
아 이 외국인 울렁증... 어찌해야 할지 참... ㅋㅋㅋ 다른 님들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어찌하면 고쳐볼 수있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
뭐 영어 잘하면 물론 되겠쬬.. 큭.. 그거 말고도 나는 이렇게 편하게 대한다 이런거 있음 좀 알려줘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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