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0 오전 10:36:34 Hit. 521
'한*일 강제병합이 한국이 선택한 일이다'
이것이 일본정치인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그러나 한국은 그저 입술에 분노의 침만 바르는 정도
라고 생각한다. 독도의 파장이 길면 15일정도인가 남비뚜껑 끌어오려다 식는것 같은 느낌일까
그런데 6월 2일 선거를 치루는데 누가 당선되던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다 똑같으니까????
일본의 망언에 좀 강하게 반격하고 사고를 받던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재판석에 올리던지
정치인들은 아직도 약자라고 생각하는지 평화를 원하는지 그냥 입술만 살짝 침바르로
침묵하는 정신???? 무덤에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뼈들이 일어나야 하는가.... ㅉㅉㅉ
매번 안타까운 가슴으로 세월이 약이구나하고 흘려 조용하면 문닫는 정책 정말 아리송 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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