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0 오전 8:10:33 Hit. 217
20일 오늘은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그들을 위로하며 편의시설을 돌아보는 일을 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시설이 너무 빈약한것은 사실이죠 물론 정부에서
계속해서 보강하면서 신설하고 정책도 개선해 나가오 있지만 너무 더디 신경을 쓰고 적은 투자를
하는 것 같다.
장애인 ! 그들은 우리 보다 먼저 장애를 가진것 뿐이지 우리 또한 언제 장애인이라는 말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정책을 하시는 분들이 이 정신<나도 장애인이 될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다> 으로
정책을 펴 주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언제 불의의 사고가 자신 앞에 올 지 누가 알고 자신에게는
이른일이 없다고 누가 말하겠습니까 ? 모두가 생각 해 볼 오늘 입니다
비 장애인들이 오늘 생각을 돌려 그들의 불편하고 어려움을 기억하며 생각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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