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0 오전 8:47:00 Hit. 205
오늘이 장애인의 날이라고 옆에 동료가 그러네요....
과연 대한 민국에서 특별한 날이라고 하는 행사들이 그 분들을 위한 일일까요??
정치인들이나 고위 공무원들 하루 휠체어를 타고, 눈을 감고 걷는다고 그분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하는 걸까요?? 사진을 위한 걸까요???
그냥 옆 동료가 하는말에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 주저리 주저리 쓰고 갑니다.
그럼 진짜 일해야겠네요...9시 다되어간다...9시부터 업무시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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