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9 오전 11:40:19 Hit. 415
가장 찌뿌둥하지만 한주의 시작이라 긴장을 늦출수 없는 월요일...
주말동안 밀려있던 일을 처리하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네요
날도 우중충 한것이 뭔가 든든한거 먹고싶은데
막상 점심먹으러 나가는건 왜이리 귀찮은 것인지...
맛있는건 먹고싶은데 멀리 나가긴 귀찮고
스스로 아이러니에 빠져 이리저리 고민만 하다보니 배가 더 고픈거같아요 ㅋㅋㅋ
(네.. 맞습니다..사실 점심시간까지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서 시간때우려는 목적의 잡설이에요ㅋㅋㅋ)
뭐 여하튼... 여러분도 점심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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