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9 오후 5:49:09 Hit. 540
지금까지 얼마안되는 제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니다!제가 드디어 이등병으로 진급했습니다.
글에 하나하나 우호적 댓글이 달리니까 용기가 나더군요. 그래서 평소라면 꿈도 못꿨을 소감게시판에 다량의 글도 올릴 자신이 생겼었나 봄니다.
보통 카페나 이런곳에 글을 올리면 꼭 하나씩 당연히 처음에 좋지않을 글솜씨나 붙들고 히스테리라도 걸린듯 비웃는 사람들이 있어 글쓰기를 꺼려했는데 이곳은 댓글이 대부분 우호적이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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