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9 오전 8:46:54 Hit. 286
대화 만큼 어려운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사고를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 왔기 때문에
타인의 조언을 자신의 삶에 적응시키려는것은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가 하다는 사실이죠
오늘 대통령과 각 당의 대표들이 모여 천안함사건과 기타 정세에 대해 토론하겠지만
알마나 대통령이 의도하는 뜻이 당 대표어른의 마음에 동의 할 지 ? 참 의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통령 자리는 각 당에서 서로 돌면서 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서로 밀어주고 지지하여 나라의 발전을 도모하고 차후에 선거 때 새로운 공약을 제시하여 당선되면
또 서로 밀어주는 힘으로 나라를 부강시키고...등...
그런데 힘드는 것이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정치인들을 두고 하는 말같기도 하네요
물론 여기서도 다른 사람이 '진급했습니다' 라고 하면 배가 아픈 사람이 나올른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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