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8 오후 4:02:24 Hit. 395
큭.. 끝난지 좀 된 지뚫하에서 나왔던 wii게임인 페이스 브레이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올만에 즐겨봤습니다.
아우.. 팔이야... -_-;;;; 몇명 상대하지도 않았는데.. 팔이 무쟈게 아프네요..
운동부족인지 어떤지... ^^;; 그래도 꽤나 재미있네요... 이렇게 올만에 즐겨도 재미있는 게임이 또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와 와이프는 wii하면서 마리오파티8을 젤루 많이 했거든요..
물론 저 개인으로는 젤다의 전설도 열심히 했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도 즐기곤 했지만 역시 가족과 함께 하기에는 퍼즐이나 스포츠 게임이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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