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6 오후 7:29:43 Hit. 193
하루의 해가 저물고 찬란한 달이 뜨있는 저녁시간 하루 어찌 보내셨습니까?
많은 사연들이 있겠지요 좋은일 안좋은일 등등 하지만 이모든 일 가운데 당신의 위치는 어디쯤
되었는지요 머리를 숙이는 쪽 아니면 큰 소리를 치는 쪽인가요? 이 모양 저 모양 다 좋습니다만
당신 때문에 그 누군가는 이 시간도 괴로워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혹은 당신이 다른이들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지요?
하루를 마침니다 모든 일들을 접고 쉬는 마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