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6 오전 9:42:42 Hit. 309
매일 매일 출근 한지 어느덧 5일째..
이젠 자유게시판이나 질문난에 올려져 있는 이야기들의 오른쪽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 게시자 아이디들이 참 정겨워지네요
실제로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왠지 모를 이 친숙함.. 너무 너무 자주봐서...
아님 저 처럼 진급하기 위한 노력에...하하하
한번 아이디를 가지고 어떤분인지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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