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5 오후 6:43:00 Hit. 323
이제 드디어 퇴근을 10분 앞두고 있습니다.
요즘엔 일이 없어서 거의 빈둥빈둥
사무실에 앉아서 파판게시판에 댓글 다는 재미로
근무를 하고있는데
이것도 오래하니 눈치가 조금 보이네요...
그래도 상병을 위해서 멈출수가 없어요...
상병이 되야 보고 싶은 정보들을 볼수 있으니까요...
오늘 하루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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