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5 오전 11:27:54 Hit. 533
대한민국이 많이 변하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하지만 그 변화 속에서 몸부림치며 살아보고자 일하는 개개인의 삶을 훌륭하다고 인정들은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죠! 대한민국이 이렇게 자란것은 당신의 한사람 한사람이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결실을 맺은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가진 자와 없는 자의 차이는 너무 멀리 멀리 버려졌다는 사실
마음적으로 힘드네요 가진 자는 그 가진것으로 부를 누리면서 없는 자의 있는것 까지 소요하려는 욕심??
가난한 자가 가난한 자를 돕는다는 말이 진실인것 같네요
지금 당신은 어떤 분류에 속하십니까 외적으로는 가난에 속하지만 내적으로는 부자에 속하십니까?
곁으론 보기에 부모님 덕에 부자로 지내면서 내적으로는 부족한 것이 많다고 느끼십니까/
자신이 가진것으로 만족하며 나 보자 없는 자를 도와줄 주 아는 당신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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