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4 오후 10:09:15 Hit. 358
그래도.. 아직까지 뻗지 않고... 완벽하진 않지만 대략 공부해 놓고, 몇 자 적어봅니다.나이 먹어서 뒤늦게 하게되는 공부인데, 시간만 좀 주어지면 여유롭게 해 보겠구만... 이건 워낙 부딪치는 일들이 많으니 참으로 쉽지가 않네요.머.. 시간 핑계를 댔어도, 사실은 능력의 문제겠지요. 이 나이 되도록 정말 공부만 파고드는 냥반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 같습니다.아.. 이번 시험은 좀 쉽게 나왔으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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