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4 오후 5:49:34 Hit. 358
드디어.. 대망의 퇴근 시간이 거의 다 되었군요.팀원들한테는.. 눈치 보지 말고 일찍 일찍 가라고 하는 주의여서... 이 친구들은 제 눈치 안 보고 잘들 퇴근 하긴 합니다만... 오늘은... 그런 눈치 보일 것도 없이.. 제가 젤 먼저 튀려고 합니다.집에 가서 할 일도 많고... 근데 요즘은.. 집에 가서 밥만 먹으면 넘 졸려서.. 그냥 거의 뻗어 버리는 게 일과예요.즐거운 퇴근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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