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4 오후 3:17:36 Hit. 554
어제 퇴근길 엄청추었네요.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데 한강다리 건널땐 바람에 오토바이가 휘청거리더라구요... 식겁했습니다.
오늘 역시 춥네요...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 오려나.. 벗꼿이 이제 막피기 시작했는데.. 어제 바람에 꽃이 활짝 피기도 전에 꽃잎 다 떨어지겠네요..봄이 없이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바뀔것 같네요.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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