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3 오후 5:18:14 Hit. 391
12시에 점심 먹고나서 항상 이때쯤이면 배가 고픕니다...다들 그러시죠일한다고 정신 없으면 배고픈것도 모르는데...지금은 한가한 관계로 파판에서놀고 있다는...그래서 배가 더 고픈건지도...^^어제 밤 늦게까지 스포츠리조트 양궁 열씸히 한 관계로 잠도 살짝 오는거 같기도 하고...ㅋ애들 공부할땐 게임하지 말라는 마누라 엄명에 애들 자고 난 후에 몰래 한다는...ㅜ.ㅜ암튼 요새는 양궁에 재미 붙였습니다...한 동안은 요거만 할 듯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시고...참고로 이 글 쓰고나면 포인트 100점입니다...아직도 갈 길이 넘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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