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3 오후 7:14:58 Hit. 450
퇴근 시간을 기다리던 무렵...창밖으로 날리는 하얀 정체모를...그냥 봄이니 꽃가루겠지 했던게...눈이랍니다...ㅋㅋㅋ제 눈으로 보고도 참 믿기 힘든...뭐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기는 했으니까요...ㅋㅋ정말 꽃가루같이 바람에 휘날리더군요...오늘은 바람도 무지 많이 부는 날이라...백령도에서 작업하시는 분들 무척 힘드실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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