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3 오전 10:35:51 Hit. 311
회사에서 야근한다고 밤 새고 여기서 잤었는데
일어나니 갑자기 무지 추워졌네요 ㅠ_ㅠ
어제 집에도 못 들어가서 갈아입을 옷도 없는데...
게다가 오늘 바로 처가집 제사에 가야되는 상황;;;;;
어흑 일은 밀릴대로 밀리고 정말 죽을 지경이네요 ㅠ_ㅠ
왜 일정에도 없는 일이 계속 생기는지...흑흑 ㅠ_ㅠ
그 와중에 열트윗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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