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2 오후 10:18:14 Hit. 279
바쁘게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니 하루가 그냥 지나갔네요그냥 느긋하게 집에서 겜도하고 티비도 보고 하던 시절이 그리운데일을 하다보니 집에오면 피곤하고 내일 생각해서 자야되고이렇게 사는거에 찌들어지내내요 정말 사는게 먼지누구 한테 하소연할 수도없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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