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2 오후 10:35:00 Hit. 306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벌써 하루가 저물고 있네요.....지금 시간이 밤 11시가 다 되어 가네요....퇴근해서 젤다 잠깐 하다가 자기전 잠깐 글 올려 봅니다..진급을 향해....근데 180자 채울려니 무지 기네요...할말도 없는데 말이죠 ㅋㅋ 그래서 이렇게 쓰잘대기 없는 말로 서두도 맞지 않는 그런 글을 쓰게 되네요...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여러분들이 있어 우리나라 미래가 밝습니다.....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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