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1 오후 11:42:57 Hit. 439
딸내미가...제일 기다리는 날...저희 아이의 작은 행복이라고 하네요...이제는 안사주고 넘어가기가 힘들어 졌네요...벌써 6개월째...일요일 아침마다...애들 엄마가 몸이 아파서...시작했는데...저렴한 비용으로...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괜찮겠더라구요...물론 근무하는 사람들도 힘들겠지만...아침 메뉴라서...그다지 기름지지도 않고...아무튼 우리집은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당분간은 일요일 아침마다....사먹게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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