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2 오전 9:00:56 Hit. 311
안녕들 하셨습니까?연휴기간 화창한 날씨속에서 피곤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날씨가 좋은 관계로 저도 가족과 함께 광안리해변과 벛꽃터널을 구경하며해변에서 식사를 하면서 잔잔히 치는 파도와 노래하는 소리를 들어면서해변에 애인이랑와서 이야기하는 사람, 꼬마들과 물놀이하는 엄마,돛자리를 펼고 누어 하늘을 맘껏 느끼는 여인들.....모두 한가한 시간으로 그간의 피로를 파도와 구름에 실어 보내는 것 같네요당신은 연휴 편안한 시간으로 세월과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월요일 시작되 한주간 당신이 그 자리에 있기에 이 사회가 성장하고당신때문에 누군가가 웃음으로 기쁘하겠죠힘네세요! 화이팅!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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