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1 오전 10:39:35 Hit. 363
경기난 딸을 인근병원으로 데려갔는데 자신이 든 의료보험이 인근병원에선 통하지 않아 진료를 거부당하고 보험사에서 지정한 병원을 가는 사이 숨을 거둔 이야기.남부럽지 않게 버는 중산층 가족이 항암치료 몇번과 심장 치료 때문에 파산한 이야기미국에선 133000원짜리 약품이 쿠바에선 단돈 60원인 이야기 --의료 민영화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4월9일인가 의료법 개정이 통과 됬다는데.그내용중 병원이 일부 사업 부분을 영리화 할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그거 하나 가지고 의료보험 민영화가 되니 마니 말은 할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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