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0 오후 1:12:51 Hit. 475
어제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보통 주말에 가면 사람이 많아서 혼란스러운데어제는 평일이라 한산했습니다.근데 단점도 있더군요.불가마안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온도가그리 높지 않은데도 정말 뜨겁게 느껴졌습니다.비록 뜨겁긴해도 땀을 쭉빼니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확 풀리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그리고 나서 생맥에 치킨 한조각 생각이 났지만 늦은시간에가서 살이 찔까봐 식혜로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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