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0 오전 8:10:37 Hit. 386
힘든 나날은 나에겐 한편의 순간으로 밖에 기억이 안된다...어느 글을 보니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 걱정하지 마라는 말이 기억 난다...1달전에 걱정하신건 기억하십니까???10일전에 걱정한건 기억하십니까???7일전에 걱정한건 기억하십니까???1일전에 걱정한건 기억하십니까???1분 전에 걱정한건 기억하십니까???이 말이 저에게 띵 하며 부딪치니 정말 1분 전에 걱정한게 뭐였을가???하는 느낌이네요...요즘은 걱정을 하더라도...긍정적인 걱정을 합니다...무조건 잘 될꺼야...내가 생각지 못하는 방법으로 잘 풀릴꺼야...아니 잘 되고 있습니다... 라고 생각 하면서 지내니...정말 잘 되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약간 자만심인가요???아무튼 긍정적인 생각으로 잡혀 있는 저에겐 부정적인게 오지 않습니다...모두들 일교차가 큽니다... 조심히 지내시구요...좋은 소식이 오는 그 날까지...ps3 는 구매는 접고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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