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9 오전 1:16:33 Hit. 527
이 야밤에 마눌님이랑 ...대화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잠이 안오더라고요 ... 이건 ...참 ...말하기 뭐한건데 옆에서 ....겨드랑이 털뽑고 있다는 ㅡㅡ;; 어찌 이젠 대놓고 뽑고 있는지 ... 간혹 뭐라 한마디 하려하면 ....뽀뽀한번씩 해주니 ....뭐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 아직 신혼이라 ..흐흐 ....근데 ....레벨업...상병까지 달릴려니 이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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