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8 오후 10:11:45 Hit. 270
오늘의 일과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네요...하루는 끝나가는데 제 일은 아직 마무리가 확실히 되지 않아서 기분이 좀 찜찜하네요..요즘들어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피곤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겨울동안 몸을 안움직여서 다 굳어서 그런가 봐요..ㅋㅋ이제 얼릉퇴근해서 따듯한 물로 샤워하고 푹 자야겠네요..ㅋㅋ근데 배가 고프네요..야근후에 야식 먹으면 안되는데.... 배고픔을 이길지 의문이네요..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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