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8 오후 6:50:57 Hit. 337
벌써 목요일이네요.정말 시간 잘 가는거 같아요..이번주는 정말 피곤한 한주가 되네요.피로가 안풀려요.요즘 벚꽃이 더 환창이네요.너무 화려하게 피었어요.4월도 이제 중순으로 접어 들려고 하고 시간이 좀 더디게 흘러 갔으면 하네요.괜스레 나이가 드는거 같고 몸은 예전처럼 안 움직여 주고..이럴때 그 노래가 생각나요 후후~~~~시간아 멈추어 다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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