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8 오후 1:25:15 Hit. 726
플삼 타이틀 산거 다깨고(기껏해야 던 없어서 아직 철권6, 어세신2, 언차티드2, 헤비레인정도이지만) psp용 페르소나3하고 있는데 이번 새로운 주인공 여케로 했습니다.옛날에 플2로 나왔을때 페르소나3하고 페스하고 둘다 했었으나 오래간만에 하니 이거 중독성이 대단하더군요...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는데 시간가는지 모르고 해버렸습니다.약2년만에 하는 턴제라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턴제라면 왠만하면 다하는 사람 중 한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역시 대작은 괜히 대작소리 듣는것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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