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6 오후 10:51:20 Hit. 448
.. 위를 완전 벽돌로 만들면서 들락날락하던 이곳도 멀어지게 되었네요오늘이야 말로 봄이 오는걸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 날이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참 포근했죠 ~ ?ㅎ다들 주말에 멀리 좋은데 놀러가실꺼라 믿습니다.언젠가는 완전벽돌도 고칠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다음에 또 들리도록 할께요 ^^밤에는 추우니까 모두들 옷 따숩게 입으시고 ~ ㅎ 낮에는 벗고 다닐수 있는 옷으로 ~ 고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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