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7 오전 8:22:49 Hit. 473
아.. 피곤합니다.이번 주가 부활절 방학인고로, 오래간만에 놀러 갔습니다만..와우가 점검을 하는군요, 오늘 오후까지.일주일에 한 번 이렇게 놀러 나가기도 힘들건만, 도와주질 않네요..결국 나가서 어정쩡하게 피곤한 상태로 인터넷 뉴스나, 워크래프트 유즈맵 조금 끼적이다가 이제 돌아 왔습니다.많이 놀지도 못하고, 놀러 나가 버려서 이제는 한동안 나가지도 못하는 이 억울함.. 조금 더 알아보고 나갈것을 .. ㅠㅠ이렇게 된 이상, 다음 주에 있을 과제 제출과 쪽지시험을 대비 해야겠군요.
빠르게 대학을 졸업하고 싶습니다.. 만,졸업 뒤에는 또 다른 고민이 있겠죠.저는 지금부터 눈을 붙이고, 오후에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요즘은 낮과 밤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렷네요.들어 가 보겠습니다. 있다가 다시 뵈어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