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6 오후 3:49:31 Hit. 1426
너무 졸려서 이곳에 들리네요 ㅋㅋ 상사들 눈치는 보이고 졸음은 계속오고 미치겠네요 ^^;점심에 상추들아간 비빔밥을 먹어서 그런가 정신을 못차리겠네여 ㅋㅋ30분 가까이를 침까지 흘리면서 자다가 옆 동료가 깨워서 방금 세수하고 담배한대 피우고 들어오니 조금이나마 정신이 나네요 ㅜ.ㅜ퇴근 시간은 아직 멀었는데 일하기는 정말 싫고 몸이 축늘어지는게 벌써부터 이러니 큰일입니다더 더워지면 덥다고 난리겠죠 ㅋㅋ 인간에 마음이란 정말 간사한거 같아요 ^^;나른한 봄날이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박카스 드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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