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6 오후 5:05:17 Hit. 538
몇달만에 여기에 글쓰는것 같네여...ㅋㅋ그다지 할말도 없구 해서 두세번 쓰고 안썼는데이제 자주 써야겠어요..ㅎㅎ 두달정도 바뻐서 여기 오지도 못하고 여전히 훈련병이네요 ㅎㅎ저는 원래 어릴때부터 강한 음악 많이 들었었는데..락 계통에서도 헤비메탈이나 한때는 데쓰메탈에도 심취하고 ㅎㅎ그러던 저도 나이를 먹어가니 귀가 힘들어해서요새는 부드러운것만 찾게 되네요 ㅎㅎ그래도 아직 펑크는 좋아하지만 메탈사운드는 귀아파요 ㅎㅎ한7년간 대학 동아리활동하면서 드럼을 쳐왔는데항상 공연곡도 락메탈을 주로 해오다가이번엔 퓨전재즈에 도전합니다 ㅎㅎ 카시오페아의 파이트맨! 더블베이스만 주구장창 밟다가더블스트로크를 하려니 힘들어 학원도 등록했어요 ㅎㅎ선생님께 발은 잘되는데 손이 엉망이란 지적도 듣고 ㅋㅋ회사다니느라 많은 시간은 없지만 변신을 위해 맹연습중입니다..ㅎㅎ주절주절 잡설이 길었네여ㅋㅋ요새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은,,고전 레전드급 아티스트의 노래들..Stevie wonder, Billy Joel, Toto, Air supply..최근 빠진 요새 아티스트들ㅎㅎBen folds, The Killers, John mayer..정말 좋아요 ㅋ특히 Ben folds의 Songs for silverman 명반인거같아요기회있으심 들어보세요..ㅎㅎ여러분은 어떤 음악을 들으시나요?좋은 음악, 밴드 있으면 같이 정보 공유했으면 좋겠어요ㅎ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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