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6 오전 6:58:03 Hit. 497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저번에도 가입을 하려고 했지만, 그 때에는 가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유는 잘 기억나지 않네요.오늘 생각이 나서 다시 찾아 와 보니, 가입이 가능하기에 새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지금은 이곳저곳의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공지사항 등을 숙지하고 있습니다.커뮤니티 사이트 활동은 그닥 익숙치가 않아서, 이 글을 올리는 데에도 긴장하게 되네요.
영양가가 없는 그저 자기소개 글이 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이 글도 올려도 괜찮을지 어떨지..긴장은 됩니다만. 앞으로 평안무사히, 무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현재 위치는 외국, 유학 생활중입니다.인터넷이 말도 못하게 느려, 글을 쓰는 데에도 한참 걸리네요.취미는 몬스터 헌터, 로봇대전과 와우... 어째 게임 뿐이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상당히 딱딱한 말투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아직 긴장되서 글을 편히 쓰기가 힘드네요..잘 부탁 드립니다.
p.s. 이모티콘이나 초성체 등의 공지사항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사용에 제한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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