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2 오후 10:44:49 Hit. 783
자랑할려고 적은건 아니고요;하고 싶은게임들이 각 게임기들마다 있어서 다 사버렸군요;실은 NDS도 있었는데 PS3 사려고 팔았습니다.그냥 갑자기 생각난 화제가 있어서 적게 됐는데요.XBox를 먼저 사서 이런저런 게임 해보고, PS3 사서 나루토나 파판등을 해봤는데요. 타이틀 때문이 아니라역시 화질은 PS3이 훨씬 뛰어난거 같더라고요.다들 별차이 없다고 하던데.. 고화질을 추구하는 매니아로서PS3이 훨씬 고 퀄리티를 뿜어 내더군요근데 XBox 이나 PS3 보다는 게임 플레이를 길게 하게 해준Wii가 더 재미는 있는듯한.. 오래전부터 해왔던 게임들의 케릭터가 있어서 그런지 중독성이 강하더군요.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몰입성은 최고인듯..그렇다고 XBox 이 나쁘다는건 아니고요. PS3 와 맞먹는 고 퀄리티를 갖고 있고기기나 타이틀도 PS3 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괜찮고, PS3에 있는 타이틀 대부분XBox으로 나와주니 XBox 유저들이 쉽게 PS3으로 옮겨타지 못하는거 같더군요.저도 그랬지만... PSP는 직접 개조를 하다가 벽돌됐다가 리커버리해서 복구 했다가그러면서 여태 고장 안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인지 개조하기가 겁나더라고요솔직히 PSP나 다른 게임기하고 가격차가 크게 나는건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콘솔게임은건드리기가 무섭다는;; Wii는 개조가 쉽다고 하던데, 직접은 못하겠고 안전하게 맞겨볼려고 합니다.이상 잡담다운 잡담이였습니다. 이글 봐주실분 있을지 모르지만,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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