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3 오전 2:59:11 Hit. 574
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 보니깐 벌써 주말이 온지도 모르고 잠도 안자고 학교 제출용 레포트 쓰고 있었네여... 주말인줄 알았으면 일어나서 썻을텐데...이거 어렸을때는 하고 싶은거 하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싶을 때 마음 껏 놀았는데 막상 어른이 되니 참 인생이 힘들다는것을 느끼네여... 이러한 기분을 게임이나 친구들과의 광란의 술파티로 잊어 버리려 하니 이러다 폐인이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여 ㅋㅋ하지만 어떠한 미래가 날 기다릴지 생각하니 이것이나마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여 ㅎㅎ이제 레포트 마저 마무리 하고 내일하고 모레는 푹 쉬고 재 충전이나 해야 겠네여.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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