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1 오전 8:57:56 Hit. 844
이벤트 힘을 빌지 않고 매일매일 꼬박 꼬박 들려서 한걸음 씩 전진하여 드디어 병장 이되었습니다중간에 이벤트의 유혹도 받았지만 그 민번적어 넣는 것만 아니었어도 이미 넘어갔을 겁니다그러나 결론은 스스로 해냈다는 자긍심입니다. 뭐 그렇다고 이벤트를 통해 진급하신 분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저 개인의 자긍심이라는 겁니다. 다음은 하사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이렇게 어디까지 가나 갈때까지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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