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31 오후 8:36:01 Hit. 5259
닌텐도 법무팀에서 근무하는 형님으로부터 아까 연락이 왔는데 지난번에 난리를 쳤던 복돌이 집단인 클럽넥스를 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그 노리터라는 클럽을 운영하는 시삽은 신원파악이 되어 고소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업로더들 신원정보도 클럽넥스 측으로부터 넘겨받고 있답니다.클럽넥스도 안망하려면 닌텐도에 협조를 해야겠고.. 그 놈들 똥줄 좀 탈겁니다.합의를 보더라도 그동안 불법공유한 게임들만 수천개가 넘으니까 합의금이 억단위로 나올꺼고 당연히 그 놈들은 돈이 없을테니 벌금보다도 100프로 구속이 될거라고 하더군요.복돌이놈들,,, 한 10년동안 콩밥 먹고 호적에 빨간줄이 그어져야 정신 좀 차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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