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1 오전 12:01:12 Hit. 975
패드로만 하고 한국에서 우려 십마넌이란 거금을 주고 사온 개조 스틱을 무겁고 꺼내기 귀찮아서 안쓰다가..
간만에 꺼내서 스파와 철권... 몇몇 슈팅을 해보았습니다..
일제 업소용 부품과 철제케이스등으로 묵직한게 손맛이 제대로 더군요..
한동안 패드만 했는데.. 오래간만에 하니 손맛(?)이 다르더군요..특히 필살기 넣을때..캬~
슈팅도 라이덴 같은거 하니 총알 간신히 피할때 온몸을 기울이게 되는 느낌도..ㅎㅎ
기왕산거 어디 박아두지 않고 종종 꺼내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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