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9 오후 2:49:38 Hit. 980
어제 오랜만에 마눌님께서 위핏으로 몸을 푸시겠다며 밸런스보드를 설치해달래서..오랜만에 박스에서 꺼냈는데 배터리가 다 달았을것 같더군요. 이사한지 얼마안되서 여분의 배터리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 역시 배터리가 다 달았군요..마눌님께선 그냥 내일 한다고 하길래 위핏을 꺼낸김에 구동시켜보았습니다. 위에서 오랜만이라는군요 320일만이라고..역시 밸런스보드는 쓸일이 없나 봅니다..그런데 위핏플러스는 어떤가요? 혹시 아시는분 댓글좀..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