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 오후 1:21:37 Hit. 813
우선 처음 잡았을때의 느낌은....'진행이 무척이나 느리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캔시로의 장 플레이를 계속 하던중남두수조권의 레이와 마미야의 등장!!여캐릭은 잘 안하는 관계로 레이를 플레이 해봤습니다레이의 장을 플레이하면서의 느낌은....'오~ 빠르다'라는 느낌이 스쳐가더군요생각해보니 캔시로가 만화를 봐도 빨빨거리며 뛰어다니는 캐릭터는 아닌거 같더군요다시 말해 캐릭터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포석이었다고 생각됩니다어찌되었든 캐릭터마다 스킬을 추가해주거나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생기는 스킬들을습득한 후에야 진정으로 캐릭터의 본질이 살아나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하여튼 지금 무척이나 달리고 있어서 일상생활에 막대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생각중입니다 -_-;;;구입을 생각하시는 분은 잘 생각해서 구입하시길.... 너무 재미있어서 손을 못떼어내겠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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