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6 오후 4:49:52 Hit. 291
아직 바람은 차가운데 건물안에 있으면 따뜻한 햇볕을 받아 몸이 노곤노곤 해짐을 느낍니다이제 얼마 남지 않은 퇴근시간 일에 손이 잡히 질 않네요 맘은 이미 다른 곳으로 휑하니 달려가고 있으니 오늘도 습간처럼 파판에 로그인하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다 흔적남기고 나갑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행복 하셨죠? 전 아직 행복하고 있답니다. 잠잘때까지 그 행복 가져가려고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